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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는 1일 제4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송 의장은 전체 의원 45명 가운데 40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한경면·추자면)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용담1·2동)이 각각 선출됐다.
송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어민, 청년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의회의 최우선 과제"라며 "제주 제2공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도민과 함께 지혜로운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1970년생인 송 의장은 태흥초, 남원중, 서귀고, 제주한라대를 졸업했으며, 제11·12대 제주도의원을 거쳐 3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제11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농수축경제위원 등을 맡아 의정 경험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