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장 선출 완료…향후 2년간 전반기 의회 이끌어
|
이날 본회의에는 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선거에서는 장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길수 의원(국민의힘)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박병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 신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장 황재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제환경위원장 안치용 의원(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장 김영식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앞서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표에 강영웅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의장으로 선출된 장정순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 "의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의원 여러분의 뜻을 존중하고 공정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원들과 집행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길수 부의장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믿고 힘을 모아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정순 의장을 잘 보필해 제10대 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선출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