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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LIG D&A 창립 50주년 기념 비공개 행사에 구광모 LG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준 LX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LIG D&A 창립기념일에 맞춰 마련된 내부 행사다. 범LG가 총수들이 LIG 행사에 모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구광모 LG 회장과 구자은 LS 회장, 구본상 LIG 회장 등은 지난해 3월 GS그룹 창립 2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LIG D&A는 1976년 금성정밀공업으로 출범해 2004년 LG그룹에서 분리된 LIG그룹 계열사가 됐다. 넥스원퓨처와 LIG넥스원을 거쳐 올해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사명을 LIG D&A로 변경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26일 경북 구미하우스 운동장에서 임직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당시 회사는 K-방산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