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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열린 LIG D&A 창립 50주년 행사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구본상 LIG 회장, 구본준 LX그룹 회장, 구본식 LT그룹 회장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LIG 행사에 범 LG가 총수들이 모두 참석한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 앞선 GS그룹 창립 20주년에는 구광모 LG회장과 구자은 LS 회장, 구본상 LIG 회장 등이 참석했떤 바 있다.
LIG D&A는 2004년 LG그룹에서 LIG그룹으로 편입됐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넥스원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