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공공외교 포럼은 지난 2013년 6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합의에 따라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출범한 반관반민(1.5트랙) 협의체로 2013년부터 양국이 교차 개최하고 있다.
포럼 첫째날에는 '공공외교를 통해 한중관계의 새로운 발전에 기여'라는 주제 아래 양국 간 지속적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 성과 지향 및 공동 번영을 위한 실질 협력, 문화 교류 활성화와 청년 관련 분야 협력 확대 등의 세션으로 나뉘어 논의가 진행된다.
포럼 둘째날에는 한중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한중 청년 80여 명이 '미래를 여는 청년의 대화: 한중 공공외교, 이제는 우리의 언어로'라는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는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와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천쉬 중국공공외교협회장 등 양국 외교부 관계자와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