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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6·3 지선서 지방의원 2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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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7. 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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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내 소상공인 권익 대변할 강력한 인적 거버넌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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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총 25명의 지방의회 의원(광역·기초의원)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7월 1일 지방의회 개원에 발맞춰 소공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소공연 출신 지회장, 임직원 등 25명이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아 지방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번에 당선된 25명의 지자체 의원들은 각 지역에서 오랜 기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규제 해소,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어온 인물들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에 박정선 전) 전남지회장, 경기도 의원에 최혜경 전) 경기 광주시 지부장, 지영일 전) 용인시 기흥구 지부 감사, 강원도 의원에 이상미 전) 강원지회 이사 등의 광역의원이 배출되었으며, 기초의원에 21명 등 소공연은 전국 각지에 25명의 지방의원을 배출했다.

전국 지회·지부차원에서 각 지자체 인수위원회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등 2024년 창립 10주년을 맞은 소공연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정치적으로 약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출신 인재들이 대거 지방의회에 진출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성과는 790만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단순한 하소연을 넘어 민생 정치의 중요 부분으로 성장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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