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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원룸 밀집 지역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 현장 행보에는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등이 함께했다.
이어 한 총리는 홍제동 행복기숙사로 자리를 옮겨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한 총리는 수첩에 메모를 하면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 "부지, 위치 문제가 어려워 주변 원룸 주인들과 상생 방안을 논의해야 하지 않나 싶다"며 대안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취업 문제와 관련해서도 "청년들의 첫 경력 형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청년인턴 등 일 경험 사업을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간담회 종료 후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에 직접 사인해 청년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