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당정청이 모두 원팀이 되고, 여기에 민간까지 함께 원팀이 되면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산업화와 정보화를 어느 나라보다도 성공적으로 일궈낸 경험은 AI 시대에도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과 노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대한민국의 또 다른 도약을 이끌 국가 미래 전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하나의 큰 그림으로 연결해 향후 30년의 국가 경쟁력을 구성하는 굉장히 도전적인 과제"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올 하반기 국정 성과를 위해 당의 입법 뒷받침도 요청했다. 그는 "올 하반기는 이러한 국가 비전을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내기 위해 함께 더 힘을 모아야 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법안들이 하루빨리 국회를 통과해 민생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했다.
본격적인 장마·폭염철 대응도 당부했다. 한 총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취약 지역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현장을 빈틈없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