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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6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부시장과 실·국장, 전주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에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고 태풍 북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로수가 웃자라 신호등과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문제, 집중호우로 인한 우수 배수 불량, 전기 누전 등 안전 위험 요소는 누구든 발견 즉시 신고하고 접수와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시민과 공무원 누구나 생활 속에서 확인한 현장민원과 안전 우려사항 들을 그 자리에서 전화뿐 아니라 간단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즉시 신고해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전주시는 기존 '120 생활민원 신고센터'와 함께 생활민원기동처리반 공용 휴대전화 '8272(빨리처리)'를 운영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으며, 시민의 불편과 지역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그 해답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의 기본 방향"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현장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