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0만원까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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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6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3·4차 참여자 신청을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1500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9226명이 참여해 4684명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했다.
3차는 1000명 규모로 7일부터 27일까지, 4차는 500명 규모로 오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30~59세 미취업·미창업 여성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연령을 기존 40대에서 50대까지 확대했다.
선정자에게는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간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하며,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면 30만원이 추가돼 최대 9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마채숙 시 여성가족실장은 "경력보유 여성들이 당당히 일터에 복귀하는 지속 가능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용 생태계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