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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생과일 1kg 올린 ‘생과일 한가득 케이크’ 출시…트레이더스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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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6. 07. 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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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고품질 가성비' 겨냥
오렌지·자몽·키위·샤인머스캣 등 풍성하게 담아
01_신세계푸드_트레이더스-생과일한가득케이크
6일 서울 강서구 트레이더스 마곡점 베이커리 코너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가 출시한 '생과일 한가득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여름철 과일 디저트 수요를 겨냥해 생과일 1kg을 담은 대용량 케이크를 선보였다. 고물가로 과일과 디저트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성비'와 '대용량'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6일 신세계푸드는 전국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 '생과일 한가득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오렌지와 자몽, 키위, 샤인머스캣 등 생과일 약 1kg을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대용량 과일 케이크다.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과일을 다양하게 담아 신선한 맛과 풍성한 비주얼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에는 부드러운 우유 생크림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달콤함과 조화를 이뤘으며,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3만9980원이다. 최근 과일과 디저트 가격이 오르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양을 제공하는 '고품질 가성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푸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2일까지 이마트앱을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2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로 과일과 디저트 구매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과일 케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의 강점인 고품질·대용량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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