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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위부·다인병원, 의료-안전·의전 융합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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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7. 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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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의전 전문기업 ㈜대한민국국위부와 다인병원이 의료서비스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대한민국국위부(대표 유경선)와 다인병원(병원장 황장회)은 지난 3일 의료서비스, VIP 의전, 병원 안전관리, 국제환자 지원 분야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와 안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전한 의료환경과 고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의료와 안전을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대한민국국위부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진료·건강검진 지원 ▲VIP 환자 및 주요 내원객 의전 ▲외국인 환자·의료관광객 지원 ▲메디컬 컨시어지(공항 의전, 차량 이동, 통역, 숙박 등) 연계 ▲병원 임직원 대상 안전·위기대응 교육 ▲병원 행사 및 국제회의 의전 지원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 의료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이다.


 

대한민국국위부는 기존의 VIP 수행 경호 및 의전 서비스 노하우를 의료 분야에 접목해 국내외 고객 대상 안전 서비스를 지원하고, 병원 내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다인병원은 전문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국제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유경선 대한민국국위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의료와 안전, 의전이 융합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국위부는 VIP 수행경호와 국제행사 의전 등을 수행해 온 기업으로, 2016년 설립 이후 유경선 대표 체제하에서 차별화된 경호·의전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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