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0명 '사각사각 서포터즈' 금융교육 강사 참여
서울·경기 20개 기관 교육…가정용 금융 가이드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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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카카오페이는 아이들과미래재단, 서울시가족센터와 '다문화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아이들과미래재단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과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페이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사각사각 서포터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디지털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교육 기획과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서울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지원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기관 모집과 운영, 교육 콘텐츠 자문을 맡는다. 카카오페이는 교육 운영 재원과 디지털 금융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올해 선발되는 '사각사각 서포터즈' 대학생 100명은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서울·경기 지역 다문화가정 밀집 지역의 20개 기관에서 기관별 2회씩 교육을 진행한다. 청소년 교육과 함께 '가정용 디지털 금융 가이드'도 배포해 가족들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2022년 상생기금 조성 이후 소상공인과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시니어 대상 '사각사각 페이스쿨'을, 지난해부터는 청소년 대상 주니어 클래스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사각사각 서포터즈'를 통해 청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직접 금융교육 강사가 돼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에게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참고자료] 260707](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7d/20260707010004401000229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