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벤트와 임직원 행복 프로그램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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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행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한은행은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고객 대상의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한 슈퍼SOL에서는 '슈퍼 SOL X SOL LINK 땡겨요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건강 플랫폼과 연계한 '신한 20+ 뛰어요'와 '신한 50+ 걸어요'를 통해 마이신한포인트와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 프로그램 '기억콕콕'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날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특별 메뉴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가 본점 로비에서 출근·점심·퇴근 시간대에 공연을 펼친다. 창립 기념 주간에는 임직원 자녀를 위한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직원 행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공헌 활동 역시 이어간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언택트 러닝 및 플로깅 행사 '신한 새싹 RUN'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 참가비와 은행의 매칭기부금을 더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소방관,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 '7B' 창립 이념에 부합하는 7개 기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립 44주년을 맞아 신한은행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해온 고객과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창립 당시의 초심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욱 신뢰받는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이미지1]신한은행, 창립 44주년 기념식 개최](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7d/2026070701000457400024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