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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명지대에 따르면 명지대는 육군 55사단과 학·군 교류 활성화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연수 명지대 총장과 김진환 자연미래교육원장, 안규선 제130학생군사교육단장 등이 참석했다. 55사단에서는 예민철 사단장과 금병규 참모장, 이봉철 인사참모, 김경환 교훈참모, 임재희 주임원사 등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병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점은행제와 자격과정 연계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문화 분야 공동사업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도 협약 범위에 포함됐다.
특히 명지대는 55사단 장병들을 위한 집중체력단련 프로그램과 드론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복무 중에도 직무 역량을 높이고, 전역 이후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명지대 관계자는 "군 장병의 자기계발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군 간 교육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