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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7일 청와대 유튜브 방송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류 보좌관은 "정부는 8월 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게 돼 있다"며 "가깝게는 정부 예산안 편성 즈음에 구체적 내용을 담아야 한다. 신속하게 준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법 형태를 거쳐서 (미래대응) 기금을 신설해야 될 것"이라며 "국회와 잘 협의하고 소통 해서 절차가 완비되도록 준비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반도체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해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 성장 동력, 양극화 대응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류 보좌관은 이날 미래대응기금을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과 양극화 대응, 균형 발전, 청년대책 등에 쓰겠다고 밝혔다.
류 보좌관은 "계속해서 줄어드는 성장 잠재력이 줄어들고 있는데 반등시켜야 할 시대적인 과제가 있고, 성장을 하지만 'K자 양극화'가 되는 부분을 어떻게 완화할 것이냐는 과제가 있다"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중요한 과제도 생각하고 있고, 청년들에 미래 비전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와 교육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제들을 잘 풀기 위해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류 보좌관은 "대대적인 청년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거, 일자리, 청년들의 지향성을 반영하는 정책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