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번주 PGA투어가 열리는 스코틀랜드에서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를 만나 향후 투자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실은 7일(현지시간) 켐프 주지사가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방문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 회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고위 관계자를 만난다고 밝혔다. 조지아 주에는 지난해 3월 준공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위치해 있다. 켐프 주지사 측은 현대차가 20년간 조지아주와 좋은 관계를 이어오며 수억 달러를 투자하고 1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은 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9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