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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대사관은 이날 SNS를 통해 스틸 대사의 인사 영상도 게재했다. 스틸 대사는 영상을 통해 "차기 주한미대사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곧 여러분을 만나 뵙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대사인 스틸 대사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연방 상원 본회의 표결을 통해 주한미대사로 부임하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임명장 서명 및 한국 정부의 아그레망 절차도 마친 상태다.
주한미대사관 홈페이지에는 스틸 대사의 소개글도 게시됐다.
스틸대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캘리포니아주 제48선거구와 제45선거구를 대표하는 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에는 대통령 직속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자문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스틸 대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뒤 페퍼다인 대학과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