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보, K-소비재 수출시장 다변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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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라시아 13개국을 관할하는 CIS 지역 11개 무역관장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질서에 대응한 수출 확대 및 기업 지원 계획을 구체화했다.
코트라는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중앙아 C5+1 정상회의를 활용해 기술-자원 매칭형 공급망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카자흐스탄 QazTrade와 MOU를 체결해 양국 간 교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우즈벡 경제인 연합회 설립을 통해 양국 기업인 간 협력을 상시 지원키로 했다.
또 화장품·식품·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문화와 역사를 접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현지 대표 온라인 플랫폼들과 유통망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하반기에 러시아에서 K굿스 서머 웨이브를 개최하고 내년 고려인 역사 90주년을 맞아 시베리아 횡단 열차 K-소비재 팝업 스토어를 준비할 계획이다.
강 사장은 "공급망 협력, K-소비재 수출, 전략 프로젝트 수주 성과를 높이고, CIS 지역이 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