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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CIS 지역 공급망 협력… ‘무역투자 확대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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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기자

승인 : 2026. 07. 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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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협력, K-소비재 붐업, 신시장 진출
경제안보, K-소비재 수출시장 다변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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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청사 전경./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8일 강경성 사장 주재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CIS 지역 무역투자 확대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라시아 13개국을 관할하는 CIS 지역 11개 무역관장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질서에 대응한 수출 확대 및 기업 지원 계획을 구체화했다.

코트라는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중앙아 C5+1 정상회의를 활용해 기술-자원 매칭형 공급망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카자흐스탄 QazTrade와 MOU를 체결해 양국 간 교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우즈벡 경제인 연합회 설립을 통해 양국 기업인 간 협력을 상시 지원키로 했다.

또 화장품·식품·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문화와 역사를 접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현지 대표 온라인 플랫폼들과 유통망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하반기에 러시아에서 K굿스 서머 웨이브를 개최하고 내년 고려인 역사 90주년을 맞아 시베리아 횡단 열차 K-소비재 팝업 스토어를 준비할 계획이다.

강 사장은 "공급망 협력, K-소비재 수출, 전략 프로젝트 수주 성과를 높이고, CIS 지역이 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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