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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AFPRO 2026'은 농식품 분야 혁신 창업 기업과 투자기관, 대기업,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 지원 박람회다.
농진원에 따르면 AFPRO는 지난 3년간 누적 투자유치 346억 원, 매출 418억 원을 기록했고, 신규 고용 110명을 창출했다.
올해 박람회에 애그테크(AgTech), 푸드테크(FoodTech), 그린바이오(Green Bio) 등 미래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200여 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농진원은 '피지컬 AI로 확장하는 농식품 기술의 미래'를 메인 주제로, 이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AX(인공지능 전환) 특별관'을 신설해 운영한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AFPRO는 지난 3년간 스타트업들의 든든한 성장 발판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올해 첨단 AI와 접목해 위기의 농업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블루오션 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