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전통시장·관광지 주변 계도 중심
|
구는 이달부터 주정차 단속유예 시간대를 종로 전역으로 확대하고, 관광 밀집지역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주정차 단속유예 확대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정형 폐쇄회로(CC)TV 196대의 단속을 멈추고 현장 계도를 우선 실시하기로 했다. 다만 횡단보도와 정류장, 소화전, 교차로 등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구역은 기존대로 단속을 이어간다.
고정형 CCTV 운영시간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통일해 심야 단속을 없앤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과 상인, 관광객 모두가 체감하는 민생 회복형 주차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경제 중심도시 종로의 매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