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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위원장은 이날 진행된 제1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유능하고 성공하기 위해선 민주 진영 단합과 국민 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정신이야 말로 이번 전당대회가 담아야 할 정신이자 수호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께 안정과 희망을 보여야 하며 출발점은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선거 관리다. 치열하게 경쟁하되 과정은 공정해야 하며, 선거가 끝난 뒤에는 모두가 결과에 승복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3가지 원칙을 지킬 것을 약속했다. 소 위원장은 "철저한 중립과 원칙으로 선거를 관리하겠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이지 않고 정해진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악의정 비벙과 멸칭, 가짜뉴스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 당의 단합을 해치는 분열의 언어가 선거 질서를 훼손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소 위원장은 "선거 이후까지 내다보는 통합의 선거가 되도록 관리하겠다. 경쟁 과정에서 분열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원팀의 징검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