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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월드컵 역사상 첫 퍼포먼스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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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7. 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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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퍼포먼스에 외신 호평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 주목
(사진 2) 볼 전달 세리머니를 펼치는 아틀라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에 글로벌 미디어들도 이를 비중 있게 소개하며 전 세계인들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에 집중되고 있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아틀라스는 경기장에서 다양한 축구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축구공을 주심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경기 결과만큼이나 주목받았다.

이에 해외 주요 미디어들의 호평이 잇따랐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인 포춘은 아틀라스가 선보인 아틀라스의 하프타임 퍼포먼스에 대해 월드컵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일이 벌어졌다고 평가했다.

기존의 프로그래밍 기반 산업용 로봇과 달리 스스로 학습하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기술에 대해 다뤘다.

블룸버그는 현대차그룹이 월드컵이라는 세계 무대에서 아틀라스를 공개 시연하며, 공장 현장 배치를 앞두고 로봇 기술 발전 성과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사진 4) 대한민국 손흥민 선수의 세리머니를 하는 아틀라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손흥민 선수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현대차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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