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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는 건설시장 환경 변화와 특수콘크리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특수콘크리트 기술 자문, 레미콘 및 배합설계 기술 지원, 생산공정·설비 운영 개선,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기술 교육·전문인력 양성, 기술연구소 운영 지원, 공동 연구개발·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문승만 아주산업 대표와 유재현 SY삼양 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은 특수콘크리트 분야 기술 협력 방향과 중장기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기도 했다.
아주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콘크리트 기술력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술 컨설팅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기술이전·OEM 연계 사업화 모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문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아주산업-에스와이삼양 업무협약식 기념촬영](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8d/20260708010005990000314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