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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8181억 규모 청라 국제업무단지 M5 주복 공사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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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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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모습.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청라스마트시티로부터 8181억원(부가가치세 제외) 규모의 '청라 국제업무단지 M5 주상복합 신축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8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9층, 총 6개동, 공동주택 868가구, 오피스텔 987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5개월이다.

대우건설이 이번 사업을 따내면서, 2005년 개발계획 승인 이후 장기간 어려움을 겪어왔던 청라국제업무단지 내 주상복합 신축공사 프로젝트는 힘을 받을 전망이다.

대금 지급 방식은 공사가 진행된 만큼 공사비를 받는 '기성불'이며 계약금 및 선급금이 포함됐다.

청라스마트시티는 인천시 서구 청라동 일원의 청라국제도시 내 M5, B1, B2, C1, 주31블록(국제업무단지) 부지 상의 공동주택,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의 신축 및 판매(분양)를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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