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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앤플러스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 대상 브랜드 체험 행사와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킨앤플러스는 프랑스 에스테틱 철학과 K-뷰티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브랜드 세인트프랑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베트남 소비자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와 제품 특징을 확인했다. 특히 '로얄버블에센스'와 '마카롱 에디션'은 현장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대표 제품으로 소개됐다.
스킨앤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 유통업체,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했다. 회사는 현지 유통망 확대와 신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며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고, 현지 유통 기반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스킨앤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하노이 한류박람회는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동남아 주요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K-뷰티 편집숍 '피부미인' 글로벌 사업과 연계해 세인트프랑 등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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