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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모성원 수녀(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혜정 대표(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박정흠 부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외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스테틱 화장품 기업 상떼화장품(브랜드 닥터상떼)이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자립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상떼화장품은 지난 8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마리아모성원을 방문해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상떼화장품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아줄렌 수더 선에센스 선(善)기브 프로모션' 수익금 일부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정기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다. 회사에 따르면 임직원 정기 기부는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거래처와 협력사도 이번 나눔에 함께 참여했다.
마리아모성원은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시설로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숙식과 의료 지원, 심리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출산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전혜정 상떼화장품 대표는 "전국의 파트너사와 오랜 기간 기부에 함께해 준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위기임산부와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에 본사를 둔 상떼화장품은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기업으로 국내 에스테틱 거래처 약 8000곳과 협력하고 있다. 회사는 마리아모성원 후원을 비롯해 초록우산,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사랑의열매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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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정 대표가 마리아모성원에서 보호하고있는 아이와 사진을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