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형 의장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의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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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여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출범한 제5대 의회가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잘 적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핵심 업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조례 제정, 예산과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와 행정사무조사 등 의회가 가진 주요 권한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다루었으며, 정책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돌아보고,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정책을 한층 더 꼼꼼하게 챙길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이고, 정책 연구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두형 의장은 "제5대 여주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무엇보다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들의 의견을 성실히 반영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합리적인 정책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연구활동을 이어가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지방의회로 자리잡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