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의정·시민 복리 증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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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는 지난 9일 시청 근린공원 내 현충탑에서 강상태 의장을 비롯해 전반기 의장단, 교섭단체 대표의원,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묵념한 뒤 헌화와 분향을 했다. 새롭게 출범한 전반기 의회가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강상태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성남시의회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점에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이 정신을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로 삼아 시민의 신뢰를 받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회 내부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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