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생 재무 상담·통합조회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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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고령화 대응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구의 날 기념행사 정부포상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국민연금은 노후준비에 취약한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를 통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무 상담을 제공했다. 또 미래세대의 노후준비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청년 참여형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청년층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설명이다.
각 기관별로 산재돼 있는 공적·사적 연금 9종에 대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조회 서비스 구축과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기관의 전문적인 서비스 정보를 연계해 국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전개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은 미래세대 청년층의 맞춤형 상담과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령화 시대에 국민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공단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저출생·고령화라는 인구 위기 속에서 국민 모두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후준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