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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전 취임 인사 차 국회를 방문한 한 총리에게 "미디어 분야의 입법 사안으로 젊은 층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2년 차를 맞아 기업과 IT·미디어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가진 분이 국정 네트워크를 보조하게 된 데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IT나 새로운 것들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유권자들을 당원으로 두고 있고 관련 메시지를 많이 내는 정당"이라며 "잘하는 것은 잘하는 대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이 필요한 대로 꾸준히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한 정치적 상황들도 총리께서 휼륭한 조정 능력을 발휘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와 젊은 세대의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기업의 경험은 장점이지만 국회와 여러 부처들을 조정하는 부분에서는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지금까지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의 여러 이해관계와 수천만 명의 사용자들의 요구들을 조정해 왔던 경험들을 잘 살리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시대가 변하고 있고, 온라인이나 모바일 AI(인공지능)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는 건 무엇보다 개혁신당에서 잘 아시고 계실 것"이라며 "법적인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있는만큼 플랫폼 기업들의 자율적인 움직임과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조정했던 기업에서의 경험으로 사용자의 요구를 잘 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