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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신규 노선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환승 불편을 줄이고 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인천공항 노선은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서천군을 경유한 뒤 인천공항 제1터미널(T1)과 제2터미널(T2)까지 하루 왕복 3회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부안 출발 기준 △오전 2시 10분 △오후 1시 10분 △오후 5시 10분이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발 기준으로는 △오전 8시 10분 △오전 10시 50분 △오후 6시 30분이다.
운행 차량은 전 좌석 우등버스가 투입돼 승객들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며, 승차권은 모바일 앱 '티머니GO'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상행선(부안 출발~제2터미널 도착) 기준 약 3시간 50분이 소요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인천공항 직행 노선 개통으로 환승의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의 애로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