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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생명을 살리는 빛, 자선냄비 98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1928년부터 이어온 자선냄비의 나눔 정신과 모금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문적인 모금 활동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모금과 사회공헌 분야에 관심 있는 51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구세군을 비롯해 사랑의열매, KT, 포스코홀딩스, 우리은행, 현대차정몽구재단, 김앤장사회적가치센터 등 기업·비영리 기관의 사회공헌 전문가 10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강의는 모금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비영리 자원개발 전략, 기업 사회공헌 및 트렌드, 기업-비영리 협력 사례, 자선냄비의 역사와 미래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구세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체계적이고 투명한 모금 활동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세군은 2028년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있다.
구세군 관계자는 "모금은 단순히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수료한 모금가들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