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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3대 메가’ 재정 투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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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7. 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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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몽골 동포간담회 인사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등 정부의 향후 재정운용 방향과 중점 투자 방향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과 부처 관계자뿐 아니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여당 주요 인사와 학계, 연구기관, 시민사회 인사 등 총 130여 명이 함께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027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운용방향'을 발표하고, 2세션은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주제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피지컬AI',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반도체·AI로봇',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이 '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혁신전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발표한다.

3세션에서는 모두의 성장을 주제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청년정책 추진방향'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모든 일하는 사람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매트 강화 방안을, 배 부총리가 '모두의 AI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각 세션별로 토론도 진행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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