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응급·위생용품 등 30종 구성…재난 발생 시 3일 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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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밸류데이(VALUE Day)'의 일환으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위생·응급·안전용품, 생활필수품, 습기제거제 등 30종의 물품을 담은 긴급구호 키트 400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키트는 사회공헌 NGO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돼 여주 물류창고에서 보관되며,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3일 이내 배분될 예정이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면서 재난 등 사회의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회사와 구성원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