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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기후위기 재난 대비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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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7. 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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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참여해 긴급구호 키트 400개 제작
식료품·응급·위생용품 등 30종 구성…재난 발생 시 3일 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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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판교 본사에서 SK케미칼 구성원들이 긴급 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K케미칼
SK케미칼이 기후위기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구호 키트를 재난 현장에 신속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는 취지다.

13일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밸류데이(VALUE Day)'의 일환으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위생·응급·안전용품, 생활필수품, 습기제거제 등 30종의 물품을 담은 긴급구호 키트 400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키트는 사회공헌 NGO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돼 여주 물류창고에서 보관되며,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3일 이내 배분될 예정이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면서 재난 등 사회의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회사와 구성원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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