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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관계자는 "반도건설의 50여년 주택 시공 경험과 수도권에서 검증된 반도유보라만의 혁신평면 등 시공 기술력이 의정부 랜드마크 단지를 희망하는 조합원들에게 주효했다"며 "특히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8년째 중대재해 제로 사업장을 영위했다는 측면에서 리스크 관리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지지 속에 시공사로 선정됐다. 1차 입찰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 참석하며 강한 수주 의지를 보였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입주 예상 시기에 맞춰 GTX-C노선 개통 호재를 앞두고 있으며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운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반경 500m 안에는 초·중·고등학교가 있으며 을지대병원이 가깝다.
회사는 이번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를 필두로 서울 등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임할 전망이다. 올 상반기 정비사업팀 조직을 재정비 하는 등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력 보강에 나섰으며 현재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거점의 정비사업 입찰을 검토 중이다.
김용철 반도건설 대표는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의정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