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한국어 12월까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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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교육부에 따르면 모두의 한국어는 한국어 능력 진단부터 맞춤형 학습 콘텐츠, 학습 관리까지 지원하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지난 6월 기준 7223개 기관 2만9198명이 사용 중이다.
이주배경학생 수가 지난해 20만220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교육부는 처음으로 사용자 의견 수렴 절차를 도입했다. 자문단은 지도교사 22명과 15개국 배경 학생 60여 명, 22개 팀으로 구성돼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자문단이 매달 전달하는 사용 후기는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태블릿 호환 문제 지적에 모바일 버전이 개발 중이고, 중학교 수학·과학 어휘 콘텐츠와 타자게임·퀴즈 기능도 순차 보완된다.
노진영 학생지원국장은 "이주배경학생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세심하게 보완해, 한국어를 보다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