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미래산업·맞춤복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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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상주시에 따르면 새 시정구호에는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과 함께 상주의 가능성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토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농업 경쟁력, 문화·관광·자연자원 등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람이 찾고 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중심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시는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5대 시정방침도 마련했다.
먼저 미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도적 한계를 넘어 실현 가능한 대안을 찾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도전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한다.
또 '소통하는 화합사회'로 시민과 공직사회가 열린 자세로 의견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역량을 모아 성과를 높인다.
시는 '찾아오는 활력도시'를 만든다. 국토 중심의 입지와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과 관광자원, 스포츠 산업 등을 연계해 관광객과 생활인구가 머무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 유치와 K-푸드 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과 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강점살린 미래산업'도 추진한다.
끝으로 주거와 의료, 돌봄 등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의료 공백 없는 지역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든든하게 맞춤복지'를 만든다.
시는 새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을 앞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의 기본 방향으로 삼고 부서별 세부 실행과제를 마련해 시정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재민 시장은 "새로운 시정구호는 상주의 가능성을 믿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는 약속"이라며 "상주의 강점을 살려 사람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며 기업이 투자하는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