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용호 오산시장, 민선9기 첫 업무보고 마무리…공약·현안 추진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1010007266

글자크기

닫기

오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7. 21. 15: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돌봄·반도체·AI시티·교통망 등 핵심사업 점검
1.오산시, 민선 9기 첫 업무보고 마무리…공약 실행 본격화-2
조용호 오산시장이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오산시.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낸다.

21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과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 분야를 우선 점검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대상별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전략사업도 주요 안건에 포함됐다.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과 시장 직속 기업지원 체계 구축을 비롯해 세교3지구와 운암뜰 AI시티 개발 방향 등을 구체화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시 기반시설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시민 안전 분야에서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업무보고 결과를 토대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민선 9기 5대 시정목표인 △시민중심 행정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와 연계해 공약사업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계획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추진 과제와 일정을 명확히 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