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식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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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선바위관광지에서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선바위 물놀이장과 연계해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설치하고 가족들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축제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축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축제가 열리는 선바위관광지는 선바위와 남이포의 절경으로 잘 알려진 영양의 대표 관광명소다. 분재야생화테마파크와 산촌박물관, 농특산물직판장, 수변휴게공간 등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행사 기간 안전관리요원과 운영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마쳤다.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휴게시설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영양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