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귀신의 집 등 놀이기구 9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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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연계한 실외 놀이테마파크 '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를 오는 2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드림랜드는 국토교통부의 '민관 상생 플레이랜드 플랫폼 구축사업'의 첫 번째 성과로, 치즈테마파크와 농촌테마공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설이다.
민간사업자인 ㈜드림레저가 30억원을 투자해 임실읍 금성리 농촌테마공원 내 8073㎡ 부지에 조성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놀이시설은 허리케인, 바이킹, UFO, 회전목마, 회전그네, 스윙거, 피크닉, 귀신의 집, 뮤직익스프레스 등 9종으로 구성됐다. 매점과 휴게시설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드림랜드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권은 1·3·5·7기종 선택형이며, 이용요금은 개인 기준 소인 3500원~1만8500원, 대인 4000원~2만원이다.
군은 드림랜드 개장을 계기로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장미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관 상생 플레이랜드 플랫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놀이와 휴양, 숙박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민간 투자와 공공의 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임실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한득수 군수는 "드림랜드는 민간과 공공이 함께 만든 상생 협력의 첫 결실"이라며 "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놀이와 휴양, 숙박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