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마을버스·공공배달앱 개편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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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는 23일 열린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4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지은 의원(팔복·송천2·조촌·여의동)은 시민 이동 수요에 맞춘 '전주형 스마트 마을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이용 데이터 기반 노선 운영 최적화와 수요응답형 교통(DRT) 시범사업, 혼잡 노선 탄력 운영, 마을버스와 모심택시 통합 운영체계 구축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최한별 의원(송천1·2·3동)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공배달앱 운영 방식 개선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촉구했다. 민간 배달 플랫폼의 독과점 구조 속에서 '전주맛배달'의 실효성이 낮다며 전북형 광역 공공배달앱으로의 확대·전환을 제안했다.
신유정 의원(혁신동)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과 관련해 전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주문했다. 금융타운 조성과 인허가, 도시계획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전북도와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전주형 포용금융 정책' 도입을 제안했다. LH와 주택관리공단,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금리 대출로 인한 주거 불안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