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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자인 플랫폼이 서울로”…DDP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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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07. 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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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9월 6일 DDP 디자인랩 1층서 진행
국내외 갤러리·디자이너·브랜드·문화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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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디자인마이애미인시추 관람풍경/서울디자인재단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상륙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마이애미와 협업해 다음 달 31일부터 9월 6일까지 DDP 디자인랩 1층에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울림(Resonance: Design in Dialogue)'을 주제로, 디자인이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 문화와 사람 사이에 어떤 관계와 경험을 만드는지 조명한다.

행사는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의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갤러리 프로그램' △주제와 연계한 '인 시추(In Situ) 프로그램' △디자인과 산업의 접점을 확장하는 '파트너사 전시' 등 3가지 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디자인 세미나와 VIP 투어 등을 통해 한국 디자인을 세계적인 디자인 담론과 연결하고, 국내외 디자인계의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전시와 세미나 티켓은 다음 달 30일부터 DDP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DDP를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의 아시아 거점이자 국내외 디자인계를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강희 재단 대표이사는 "이제 서울은 새로운 디자인 흐름과 시장, 담론을 연결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DDP와 서울은 세계의 디자이너와 갤러리, 컬렉터가 지속적으로 찾는 컬렉터블 디자인의 거점"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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