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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24일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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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7. 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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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 1050가구 공급…29~30일 청약
2027년 1월 입주 예정
오산 세교 우미 린 포레아시티_투시도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우미건설.
우미건설은 오는 24일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청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다.

청약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당첨자는 8월 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역과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만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인상률은 2년마다 5% 이내로 제한되고, 거주 기간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

단지는 세교1지구와 기존 오산 도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근린공원과 물향기수목원 등이 위치해 있다.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산IC와 북오산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GTX-C 노선 연장과 동탄도시철도(트램)도 계획돼 있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지상 주차장을 최소화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입주민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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