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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파티세리 브랜드 ‘로이손’, 국내 페어링 비스킷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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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7. 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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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손


1938년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파티세리 브랜드 로이손이 '페어링 비스킷'을 국내에 공식 선보인다고 공식 수입사 머큐리스가 24일 밝혔다.


로이손은 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오며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로, 다양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페어링 비스킷은 커피, 차, 와인 등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음료 본연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조화를 이루도록 각각의 음료 특성에 맞춘 레시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커피 페어링 △티 페어링 △와인 페어링 등 3개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각 컬렉션에는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비스킷 3종이 담겼으며, 개별 포장 방식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선물 수요를 고려한 구성도 갖췄다.


머큐리스 관계자는 "로이손 페어링 비스킷은 음료와 함께 즐기는 디저트 경험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페어링 비스킷'이라는 새로운 디저트 카테고리를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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