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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 부산시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밥퍼’ 무료 급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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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7. 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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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공헌 지속…모빌리티 핀테크·공공 서비스 사업도 확대

/마이비


㈜마이비는 지난 25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750명이 무료 급식 지원을 받았다.


부산시 교통카드 정산 사업자인 마이비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2016년부터 장기 미사용 교통카드 잔액과 기업 기부금을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에 출연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어린이재단 기부, 창원·울산 지역 청소년 교통비 지원, 구세군 디지털 자선냄비 모금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마이비는 교통카드 정산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서비스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자체와 연계한 교통복지, 환경, 문화, 통합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전남 신안군과 전북 진안군에서 지역 맞춤형 복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환 마이비 대표이사는 "부산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무료 급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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