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추진 위한 활동 지속
|
이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박수현 충남도지사, 유승광 서천군수,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충남 서천군 일대 갯벌에 염생식물을 식재해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고 블루카본 흡수원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다.
기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자본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서천 장암갯벌 일대, 솔리갯벌 및 송림갯벌 일원 등 약 16만 8천m2(약 5만 평) 규모 갯벌에 염생식물을 식재하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앞으로도 기아는 관계 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연자본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과 정부,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기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갯벌 식생 복원, 블루카본 확대 등 탄소 중립 추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