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주의 여름밤이 더 특별해진다...‘시원나잇 페스타’ 초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9010010518

글자크기

닫기

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7. 29. 15: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야간 체류형축제의 핵심 '낭만야장' 신설
영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축제 포스터/영주시
경북 영주시의 대표 여름축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

29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가 대낮 중심의 물놀이 축제였다면 올해는 작열하는 태양이 물러간 여름밤에 초점을 맞췄다.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로 새롭게 단장했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를 준비한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특히 '낭만야장'에 방점을 찍었다. 은은한 조명 아래 마치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과 함께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식음공간이 휴가객들을 초대한다.

단순한 여름 행사를 넘어 공연과 미식, 체험, 지역상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야간축제로 기획됐다. 낮보다 더욱 활기찬 영주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 강화다. 지난해 물놀이 시설이 축제의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밤을 무대로 펼쳐지는 공연과 이색 휴식공간, 먹거리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

축제 첫날인 31일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싱싱콘서트가 열려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8월 1일에는 박은경과 송실장, 이찬원이 출연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Ⅰ이 열려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

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전국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개최된다. 인기 가수 박상철이 경연의 흥을 더하고, 이어 걸그룹 리센느가 출연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Ⅱ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DJ와 함께하는 '시원 EDM SHOW'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보이는 라디오가 공연장과는 또 다른 감성의 여름밤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지역상생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 워터아케이드존, 체험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황병직 시장은 "올해 시원나잇 페스타는 기존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영주의 밤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