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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관리현장’ 선정…“협력관계 증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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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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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장항 카이브유보라 현장 소장 대통령 표창
반도건설의 고양 장항 현장 소장인 이세형 부장이 산업안전보건의 달 대통령표창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현장 사업장이 안전보건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관리현장'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장은 반도건설이 자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를 처음 적용한 현장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1694가구 아파트 및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전사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안전신기술 공동개발부터 안전보건경영 체계 확립 및 동반 실천하는 등 협력관계 증진에 힘을 쓴 결과'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관리현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고양특례시는 안전관리 우수 현장을 선정한 뒤 우수 현장 인증 명패를 수여하는 한편 우수사례 홍보 및 타 현장 모범사례로 공유하여 행정 구역 내 안전 건전성 제고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을 책임지고 있는 이세형 부장은 지난 6일 고용노동부 주관하에 개최한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산재예방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재해예방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하는 정부 최고 권위의 안전 분야 포상이다. 반도건설은 이 부장(대통령표창), 서대문 영천 현장 박정록 차장(장관표창), 부산 에코델타시티 현장 박종기 차장(장관표창) 총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 체계가 작동하고 지금의 안전현장 조성에 함께 해준 협력사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안전현장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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