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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 자립준비청소년 장학·진로교육 확대...‘꿈틀’ 장학사업 4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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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7. 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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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GM 임직원들과 세이브더칠드런 및 지역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자립준비청소년 장학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GM 임직원들과 세이브더칠드런 및 지역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자립준비청소년 장학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GM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과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8일 인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홍보관에서 자립준비청소년 장학지원사업 '꿈틀(꿈을 여는 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도 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해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진로 개발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한 GM 임직원과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해피홈보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장학사업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GM 임직원 봉사조직인 IAC(Inclusive Action Committee)와 함께 인천 부원중학교에서 이주배경 및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서는 GM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슈퍼 크루즈(Super Cruise)'를 활용해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자동차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구동하며 센서와 제어 모듈의 역할을 체험했고, GM 임직원들과 진로와 미래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동차 공학 등 관련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장학사업과 STEAM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독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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